📌 3줄 요약1️⃣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직원 갑질 의혹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2️⃣ 경찰은 그가 사내 메신저를 열람한 것이 정당한 관리 권한 내에 있다고 판단했다.3️⃣ 강형욱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소식을 전하며, 5월 행사 참여를 예고했다.📍 개요반려견 훈련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강형욱이 지난해 불거진 직원 갑질 및 사내 메신저 무단 열람 의혹에서 벗어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해당 사건은 경기북부경찰청이 조사한 끝에 혐의 없음으로 결론이 났으며, 강형욱은 이를 직접 밝히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본문🐶 논란의 시작지난해 5월, 강형욱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의 일부 직원들은 그가 사내 메신저를 무단으로 열람하며, 직원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했다고 주장하며 고소를 제기했..